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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서대문구청장 후보 오늘 예비 후보 등록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후보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같은 날 오후 5시 북아현동 창서빌딩에서 ‘후보 후원회’ 개소식을 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예비 후보는 “증명된 4년, 완성할 4년. 서대문의 천지개벽, 시작도 완성도 이성헌” 이라는 주제의 ‘출마의 변’을 통해 민선 8기에 시작한 사업들 특히 정비사업과 주민 복지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민선 9기 서대문구청장 선거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편, 연세대 제 16대 총장인 김한종 총장이 후원회장을 맡고 개소식에는 김영삼 민주센터 김덕룡 이사장 등 다수 내빈과 300여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이성헌 예비후보 출마의 변 전문

증명된 4년, 완성할 4년.

서대문의 천지개벽, 시작도 완성도 이성헌입니다!

저는 오늘, 구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서대문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 나가기 위해, 2026년 6월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했음을 밝힙니다.

서대문에서 50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왔고, 두 번의 국회의원과 민선 8기 서대문구청장으로 일하며 지역에 필요한 변화를 직접 찾아내고 만들어 온 저에게는, 서대문의 미래를 끝까지 완성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서대문구는 변화와 발전에 대한 구민의 열망이 매우 큰 곳이었지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디고, 서대문의 잠재력은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현장을 최우선에 두고구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바꾸기 위해 쉼 없이 뛰었습니다.

그 결과 서대문은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홍제천 카페폭포는 400만 명이 방문하는 명소가 되었고, 카페 운영 수익금으로 행복장학금을 만들어 3년간 438명의 학생들에게 8억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20년간 멈춰있던 인왕시장·유진상가 일대 개발은 서대문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정체되어 있던 정비사업이 55개소까지 증가했고,10년 동안 지연되던 북아현 과선교를 완공했습니다.

또한 5개 산 이음길, 안산 황톳길 등 녹지 여가 공간을 넓히고, 봄빛축제와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등 문화예술 정책에도 힘썼습니다.

연간 5,200명 규모의 어르신 일자리, 서울형 키즈카페 등 아이돌봄과 놀이시설 확충, 연간 100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투자 등 전 생애를 돌보는 인생케어정책을 펼쳤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객관적인 평가로도 이어졌습니다.

서울 서베이에서 삶의 만족도는 17위에서 3위로 상승했고, 생활환경 만족도는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종합 1위를 기록했습니다.10년 이후 거주 의향률 83.1%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았고, 행복지수는 2021년 23위에서 2025년 4위까지 상승했습니다.

저는 이 변화를 여기에서 멈출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간 입증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 서대문이 더 크게 도약할 때입니다.

앞으로의 4년, 저는 서대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의 일상 속 행복을 더 밀도 있게 채워가겠습니다.

첫째, 대학과 청년인재,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국제청년창업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경의선 지하화 사업과 성산로 입체복합개발을 통해 청년창업거점과 의료·문화·주거시설을 갖춘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서울시의 ‘강북전성시대 2.0’계획과 연계해 내부순환로 지하화, 서부선 경전철과 강북횡단선 재추진에 적극 협력하여 서대문구를 강북의 중심 거점으로 키우겠습니다.

셋째, 안산, 북한산, 인왕산 등 다섯 개의 산과 홍제천, 불광천이 어우러진 녹지환경을 살려 힐링 둘레길, 숲속치유센터 등 힐링 공간을 더 촘촘히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복지와 돌봄 인프라를 더 체계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어르신의 식사와 온기를 함께 지키는 ‘행복한 밥상’을 비롯해 일자리, 의료, 요양, 돌봄이 지역 안에서 연결되게 하겠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저는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서대문의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그 변화를 중단 없이 이어, 서대문의 더 큰 도약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서대문구는 저에게 50년 넘는 삶의 터전이자 26년 정치 여정의 자부심이며, 주민 여러분의 지지와 신뢰가 살아있는 현장입니다. 저는 오직 서대문과 구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이미 시작된 변화를 서대문의 미래로, 끝까지 완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