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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미소 공약’ 발표

“끝까지 은평이 모시겠습니다”... 건강·여가·일상 챙기는 ‘3대 공약’ 제시
퇴원 어르신 재활주택· 치매친화형 공동주택·백세콜 자녀자동결제 시스템 등 담겨

포스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은평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세 가지 핵심 약속인 ‘어르신 미소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김 후보의 브랜드 공약인 ‘미소 공약’의 두 번째 시리즈로, “끝까지 은평이 모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건강, 여가, 일상의 불편함을 촘촘하게 해결하는 3대 분야 과제를 담고 있다.

첫째, ‘아프기 전엔 챙겨드리고, 퇴원 후엔 모셔오겠다’는 다짐으로 어르신 건강지원을 강화한다. 은평형 고령 퇴원환자 단기재활주택(중간집)을 설치·운영하여 안정적인 회복을 돕고, 시력·청력·구강 등 생활건강 3감(感) 체크와 맞춤형 영양·복약 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치매친화적 공동주택을 조성할 계획이다.

둘째, 어르신들이 집 가까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어르신들의 새로운 소통 거점이 될 ‘은평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를 구축하고,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은평 관내 스크린파크 골프장’을 설치한다. 아울러 ‘어르신 놀이터’를 확대 설치하여 언제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

셋째, 집 안팎의 불편함을 직접 해결해 드리기 위해 어르신 일상지원을 확대한다. 어르신 일상지원을 확대한다. 집안의 소소한 수리는 물론, 법률·노무·세무 상담도 지원하는 ‘은평형 그냥해드림센터’를 설치하고, 보행 중 쉬어갈 수 있는 ‘효도의자’도 확대한다. 특히 민선8기 김미경 구청장의 대표 효도 행정이었던 ‘백세콜’의 배차 시스템을 개선하고 ‘자녀 자동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23년 공직 생활 동안 현장에서 직접 만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이번 공약에 오롯이 담았다”며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불편함 없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어르신이 가장 행복한 은평’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