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발굴부터 공룡 복원까지 몰입형 체험 강화…7일 ‘큐리오 공룡캠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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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임1_어린이체험관 큐리오 공룡캠프 전경 [한국잡월드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잡월드가 증강현실(AR)과 확장현실(XR) 기술을 접목한 어린이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체험형 교육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한국잡월드는 7일 어린이체험관 내 ‘큐리오 공룡캠프’ 체험실을 신규 개관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룡캠프는 고생물학자의 직업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인기 체험실로 꼽혀 왔다.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 교육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몰입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단장한 체험실에서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명탐정 피트’와 함께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 AR 기술을 통해 멸종된 공룡을 눈앞에서 복원하고, XR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공룡과 상호작용하는 몰입형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자가 직접 참여하는 ‘양방향 콘텐츠’가 강화되면서 교육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한국잡월드 관계자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세대가 창의적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큐리오 공룡캠프’는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