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와 협업 프로젝트 마무리…협찬 유치·먹거리 전략 발굴
4주간 실전 과제 수행…청년 시각 반영한 마케팅 고도화 추진
4주간 실전 과제 수행…청년 시각 반영한 마케팅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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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잡월드-성균관대학회 행사 사진1 [한국잡월드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잡월드가 청년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대학생의 소비자 관점을 반영해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겠다는 취지다.
30일 한국잡월드는 성균관대학교 실전경영전략학회와 진행한 협력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 시각을 기관 운영에 접목하고, 대학생에게는 공공기관 실무 과제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학생들은 4주간 한국잡월드가 제시한 마케팅 과제를 분석한 뒤 조별 기획안을 도출했다.
과제는 ‘기업 협찬 유치 전략’과 ‘기관 상징 먹거리 상품 개발 전략’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장 설문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
기업 협찬 유치 전략에서는 ▷부모 대상 특별 참여 공간 조성 ▷유휴 공간의 단기 활용 ▷기업 참여형 축제 기획 등 협찬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안이 제안됐다.
또 기관 상징 먹거리 개발과 관련해서는 ‘직업 체험’이라는 한국잡월드의 정체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형 메뉴 등 차별화 전략이 제시됐다.
최종 발표회에는 한국잡월드 임직원이 참석해 현업 관점의 피드백을 제공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한국잡월드는 향후 청년 세대의 감각과 시선을 마케팅 전략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잡월드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찾는 공간인 만큼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고객 경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