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차별성 호평…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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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2021년에 이은 두 번째로 업계에서 유일한 수상이다.
수상 제품은 안성재 셰프와 협업한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사진)’이다. 원물 이미지 대신 레몬 곡선과 캔 여백을 조합해 ‘보이지 않는 와인잔’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아이디어·차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비뇽블랑와인 함량 34.5%인 제품은 출시 직후 하이볼 1위에 올라 2개월 만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GS25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 추가 라인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상품의 본질을 꿰뚫는 독창적인 마케팅과 디자인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