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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두바이 스타일’ 5종 시즌 한정 출시

홈런볼·버터링 등에 피스타치오 담아


해태제과는 ‘두바이 스타일 시리즈’ 5종(사진)을 두 달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제과업계에서 단일 품목으로 두바이 디저트 스타일 과자가 출시된 적은 있으나 5종을 한꺼번에 내놓은 건 처음이다. 홈런볼, 버터링, 자유시간, 초코픽, 예스의케이크가게 등 대표 브랜드로 구성했다.

두바이 초콜릿,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트렌드의 핵심 재료인 피스타치오를 담았다. 여기에 카다이프, 카라멜, 초코잼 등 제품별로 특색있게 조합했다. 특히 수백 번의 배합 끝에 가장 풍미가 강하고 균형이 좋은 조합으로 개발했다.

해당 시리즈는 출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100명을 모집하는 사전 체험단에는 일주일 만에 30배가 넘는 고객이 지원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 풍미인 피스타치오를 다양한 과자에 담아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태제과의 브랜드와 기술로 재해석한 시리즈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