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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레] |
발받침 일체형 설계 앞세워 1차 물량 400세트 완판
안전성 넘어 성장기 자세까지 고려한 ‘성장형 카시트’ 부각
신세계 강남 팝업·라이브커머스 흥행…4월 1일 2차 물량 예약판매
안전성 넘어 성장기 자세까지 고려한 ‘성장형 카시트’ 부각
신세계 강남 팝업·라이브커머스 흥행…4월 1일 2차 물량 예약판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툴레의 글로벌 키즈 라인업 ‘툴레 주니어 카시트’가 국내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선보인 1차 물량이 전량 판매되며 강남권 육아 소비층을 중심으로 반응을 끌어냈다.
툴레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주니어 카시트를 판매한 결과, 준비된 400세트가 모두 팔리며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4월 1일 2차 물량 400세트를 추가 입고할 예정이며,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는 신세계백화점 전국 팝업스토어 순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흥행 배경으로는 툴레의 브랜드 신뢰도와 안전 철학, 그리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적용됐다는 발받침 일체형 설계가 꼽힌다. 기존 주니어 카시트가 주로 충돌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툴레 제품은 아이가 앉았을 때 다리가 뜨면서 생길 수 있는 피로감과 자세 불균형 문제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툴레는 카시트와 발받침을 하나의 구조로 설계해 별도 장착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웨덴식 인체공학 설계를 반영한 이 구조는 성장기 아이의 하체를 안정적으로 받쳐 장시간 차량 이동 때도 보다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출시된 툴레 주니어 카시트는 아이의 체형과 성장 단계에 맞춰 하체를 지지하도록 설계됐다.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올바른 착석 자세를 유도하는 기능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툴레 키즈 코리아는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주니어 카시트 ‘Palm’ 2차 물량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툴레 정품 파우치와 4월 1일 2차 물량 우선 배정 혜택이 제공되며, 발받침은 35% 혜택 조건으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