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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창문형 로봇청소기 ‘윈봇’으로 봄철 미세먼지 시장 공략

에코백스 윈봇, 손이 닫지 않는 창문 모서리까지 꼼꼼하고 안전하게 청소

대형 창문에는 ‘윈봇 W2 옴니’, 소형 창문에는 ‘윈봇 미니’로 맞춤 청소 솔루션 제공

▲ 에코백스 윈봇 W2 옴니(WINBOT W2 OMNI)

근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나쁨’ 수준을 기록하는 날이 이어지면서 창문 유리에 쌓이는 오염에 대한 관리 필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채광이 중요한 아파트에서는 창문 청결 상태가 실내 분위기와 생활 만족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고층 아파트 외부 창문 청소는 베란다 밖으로 몸을 내밀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 부담이 크고, 거실 통창이나 대형 창 구조 역시 관리 난이도가 높다.

글로벌 가정용 서비스 로봇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는 창문 전용 로봇청소기 ‘윈봇(WINBOT)’ 시리즈를 통해 창문 관리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윈봇은 창문에 부착해 자동으로 이동하며 유리를 닦는 로봇청소기다. 사람이 직접 외창을 청소하지 않아도 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에코백스의 ‘윈봇 W2 옴니(WINBOT W2 OMNI)’는 창문 가장자리나 모서리처럼 손이 잘 닿지 않아 관리가 어려웠던 부분까지 자동으로 닦아준다. 물을 고르게 분사해 유리 표면을 균일하게 닦고, 창문 형태에 맞춰 이동 경로를 스스로 조정해 청소가 반복되거나 남는 구간 없이 안정적인 결과를 구현한다.

이동식 충전 스테이션을 적용해 콘센트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 선 정리 기능으로 사용 후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여기에 10단계 추락 방지 시스템과 중력가속도 센서, 옵토커플러 센서 등을 적용해 고층 창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 에코백스 윈봇 미니(WINBOT MINI)

컴팩트한 모델로는 ‘윈봇 미니(WINBOT MINI)’가 있다. 이전 모델 대비 크기는 약 37% 작아지고 두께는 30% 얇아져 좁은 창문이나 방범창이 설치된 창문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윈봇 미니는 초음파 미스트 분사 기술을 적용해 약 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 수분 입자를 창문 표면에 고르게 분사하며, 먼지와 빗물 얼룩, 꽃가루 등 다양한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60ml 대용량 물탱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 면적을 청소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설치 및 작동 방법이 간편하다.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청소 모드와 음성 알림도 제공한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창문 오염이 늘어나는 봄철에 윈봇은 사람이 직접 외창을 닦기 어려운 고층 아파트 환경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창문 청소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며 “윈봇 미니는 높은 관심 속에 재고 소진을 기록해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서둘러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