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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릴리 협력 연구·혁신까지… 송도 11공구, 글로벌 바이오 중심 자족도시로 도약

- 삼성바이오·일라이릴리 손잡고 바이오 산업·연구 기능 결합한 자족도시로 성장 기대

- 고학력 전문직 배후 수요 견인 전망에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 선착순 분양 관심 몰이


송도국제도시 내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로 꼽히는 11공구가 바이오 산업과 주거, 인프라가 결합된 자족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최근 송도는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연구·혁신 기능이 확대되는 도시로 변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심지로 11공구가 거론되고 있다.

송도 11공구의 핵심 동력으로는 바이오 산업 확장에 따른 전문 인력 유입이 꼽힌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2·3캠퍼스 확장과 함께 약 30여 개의 바이오 벤처 기업이 송도에 입주할 예정이며, 연구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한 고급 일자리 창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면적 약 1만2,000㎡ 규모로 조성되는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센터가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면서 연구개발 중심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해당 시설이 가동되면 고학력 연구 인력과 관련 산업 종사자의 유입이 확대되며 인근 주거시설의 배후 수요 기반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글로벌 제약 기업의 협력 움직임도 송도의 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미국 외 거점으로 중국에 이어 한국 송도를 선택한 점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된다. 이에 따라 연구와 생산 기능이 집약되는 11공구의 산업적 역할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송도 11공구는 송도트램 구축 계획과 워터프런트 조성 사업 등 주요 도시 인프라 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이다. 송도 내에서도 바이오 산업 시설과 연구 거점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향후 산업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도시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산업 기반 확대는 인근 주거 단지의 정주 여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연구시설과 기업이 밀집하는 지역 특성상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종사자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 등 인근 단지들도 안정적인 실거주 수요 기반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는 기존의 생산 중심 바이오 산업 기반에 더해 연구개발과 혁신 기능이 확대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특히 11공구는 주요 기업과 연구시설이 집적되는 지역으로, 향후 산업과 주거 기능이 균형을 이루는 자족형 도시 구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산업 및 인프라 확충 흐름 속에서 송도 11공구 생활권에 위치한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가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는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1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송도 11공구에서도 워터프런트 바로 앞 입지에 위치해 수변 산책로와 문화·여가 인프라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송도세브란스병원(예정),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트리플스트리트 등 주요 상업·의료·문화시설 접근성도 확보돼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예정되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동북아 글로벌 교육 허브로 조성된 인천글로벌캠퍼스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인하대 송도캠퍼스 등 글로벌 교육 클러스터와도 인접해 교육 인프라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인천 1호선, 제3경인고속도로, GTX-B 노선(계획),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계획)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계획된 송도 트램 노선 중 120-1번정거장(예정), 120-2번 정거장(예정)과 인접해 더블역세권 효과도 기대된다. 이 밖에도 11공구는 송도국제도시의 가장 앞자리에 위치해 타 공구 대비 고잔톨게이트 접근성도 좋다.

분양 조건은 1차 계약금 1천만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으며,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수도권 비규제 지역인 인천이 일반적으로 1년의 전매제한이 적용되는 것과 달리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단축된 ‘안심전매 단지’에 해당하며, 거주의무 기간이 없어 실거주뿐만 아니라 임대 활용도 가능하다.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선착순 계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견본주택 방문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