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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씨엑스, 상담 직군 대상 네트워킹 밋업 ‘CX Connect Night’ 개최

‘커스터머 히어로’ 직무 소개

지난 12일 저녁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위치한 토스의 비대면 상담 전문 계열사 토스씨엑스가 주최한 네트워킹 밋업 ‘CX Connect Night’ 행사에서, 토스씨엑스 관계자들이 상담 업무를 전문 커리어로 삼고 있는 현직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커스터머 히어로(Customer Hero)’ 직무를 소개하고 있다. [토스]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토스씨엑스(Toss CX)가 지난 12일 토스씨엑스 라운지에서 경력직 상담 직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밋업 ‘CX Connect Night’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담 업무를 전문 커리어로 삼고 있는 현업인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토스씨엑스의 독자적인 업무 방식인 ‘커스터머 히어로(Customer Hero)’ 직무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30명의 참가자가 모여 2시간 동안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1부에서는 토스씨엑스 리더와 채용 담당자가 연사로 참여해 조직 문화와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고객의 불편 사항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품에 반영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이 소개됐다. 현직 토스씨엑스 히어로는 “고객의 불편을 데이터로 증명해 서비스 팀에 직접 개선안을 제안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2부 네트워킹 세션은 5개의 소그룹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자리에서는 대규모 서비스 출시 시 반복되는 문의를 줄이기 위해 응대 정책을 직접 설계하거나, 앱 UI 및 서비스 프로세스 수정을 제안하는 등의 업무 수행 방식이 상세히 다뤄졌다.

토스씨엑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토스씨엑스의 업무 방식과 근무 환경을 공유함으로써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담 직군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스씨엑스는 토스의 고객 응대를 전담하는 비대면 상담 전문 계열사로 서비스 운영 및 고객 경험 관리를 담당한다. 단순 상담 업무를 넘어 운영 매뉴얼 수립과 응대 정책 설계 등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하며, 수집된 고객 의견을 토스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