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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회 물회 원샷하더니… G마켓, ‘스파이크스 아시아’ 수상

국내 ‘올해의 광고상’ 대상·최우수상도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 시상식에서 G마켓 브랜드마케팅팀 서준석 피플리더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마켓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G마켓이 제작한 브랜드 광고캠페인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광고제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 뮤직 부문에서 ‘브론즈’를 수상했다.

캠페인은 ‘쇼핑을 페스티벌처럼 즐긴다’는 콘셉트로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진행됐다. 매월 열리는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를 중심으로 주요 프로모션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김경호, 박완규, 자우림 등 유명 가수 10팀이 참여해 대표곡 가사를 쇼핑 카테고리로 개사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시리즈 36편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2억1000만회를 기록했다.

국내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이어간다. G마켓은 13일 열리는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 대상과 TV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다.

G마켓 관계자는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캠페인이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고객과 공감하는 콘텐츠형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