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경영진 회의·글로벌 타운홀 개최
임직원 소통 및 비즈니스 지원 활동도
“韓, 중요한 전략 시장…잠재력 믿어”
임직원 소통 및 비즈니스 지원 활동도
“韓, 중요한 전략 시장…잠재력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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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희(앞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SC제일은행장과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 주요 SC그룹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타운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SC제일은행은 빌 윈터스 회장을 포함한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경영진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그룹 경영진 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SC그룹 경영진은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주요 시장을 순회하며 현지 고객, 임직원과 소통하고 있다. SC그룹 경영진이 대거 한국에 방문한 것은 2023년 SC그룹 이사회를 서울에서 개최한 이후 3년 만이다.
이는 한국이 SC그룹의 전략적 주요 시장이자 무역과 투자의 중요한 통로로서 아시아의 핵심 허브의 하나로 위상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SC그룹 경영진은 ▷한국 시장의 주요 고객 방문 ▷SC제일은행 차세대 리더와의 만남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 방문 등 임직원 소통 및 비즈니스 지원 활동도 소화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전 세계 SC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방식의 ‘글로벌 타운홀’이 진행됐다. 글로벌 타운홀은 그룹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현황과 전략적 우선과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다.
빌 윈터스 회장은 “한국은 SC그룹 내에서 중요한 전략적 시장으로 SC그룹은 한국 시장 투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역동적이고 혁신적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굳게 믿고 있다. 한국 내 고객, 비즈니스, 지역사회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긴밀히 함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은 “한국은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고 빠르게 성장해 온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개인과 기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