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판매량 전년 대비 4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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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우유협동조합 ‘더 진한 그릭요거트 4종’과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5종’ [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누적 판매량이 지난 1월 4억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의 대용량(2.45ℓ) 제품은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그릭요거트’는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3% 뛰며, 4배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발효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발효유 시장의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했다. 용량을 1ℓ, 1.8ℓ, 2.45ℓ 등으로 다변화하고, 제품 라인업도 꾸준히 확장했다. 집에서 직접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는 유행도 선도했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기능성 발효유 제품 용량 다변화 등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최고 품질의 유제품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