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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몰로 “체질 개선 효과”…백화점 매출 660% 신장

전략적 리브랜딩 성과…잡화 카테고리·유통망 확대

롯데백화점 동래점 트레몰로 매장 [트레몰로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세정그룹의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트레몰로(TREMOLO)’가 지난해 리브랜딩 성과로 백화점과 온라인 매출이 각각 660%, 30%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트레몰로는 롯데백화점 등 백화점 매장을 8개점으로 확대했다. 시즌별 기획전과 프로모션도 확대했다. ‘에코 스웨이드 점퍼’는 전년 유사 스타일 대비 판매량이 250% 늘었다.

올해는 백화점 7개점을 추가로 연다. 프리미엄 아울렛에도 입점한다. 신발·가방·모자 등 잡화 카테고리도 순차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합리적인 가격의 ‘2026 SS 컬렉션’도 출시했다.

트레몰로 관계자는 “제품 카테고리 확장과 양질의 유통망 확보에 주력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