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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광 소재 전문 기업 에코리엔트샤인(주)이 울산광역시 강동해안공원 조성사업에 적용될 관급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공공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울산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지인 강동해안공원의 경관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에코리엔트샤인(주)이 개발한 고성능 축광석이 주요 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축광석은 태양광이나 자외선을 흡수해 에너지를 저장한 뒤 야간에 빛을 발산하는 친환경 소재로, 별도의 전력 없이도 야간 경관을 밝히고 보행 안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리엔트샤인(주)의 대표 제품인 ‘에코 루미너스 루미스톤(LumiStone)’은 태양광 또는 자외선을 약 3~5시간 흡수하면 최대 10~12시간 이상 잔광을 유지하는 인공 축광석이다. 국내 기술로 생산된 제품으로 수입 제품 대비 휘도가 65%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영구적인 수명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회사가 개발한 ‘에코 루미너스 루미페인트(LumiPaint)’는 국제 표준 ISO 17398 G등급 인증을 받은 축광 도료로, 전력 공급 없이도 야간 차선이나 안전 유도선을 밝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해당 제품은 무독성·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으며 내후성이 뛰어나 다양한 외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코리엔트샤인(주)은 이번 울산 강동해안공원 공급 계약을 통해 공공 분야 사업 수행 경험을 확대하게 됐으며, 특히 나라장터 혁신제품을 통한 공식 관급 계약이라는 점에서 향후 다른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야간 경관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입증하고, 친환경 야간 경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에코리엔트샤인(주) 관계자는 “울산 강동해안공원 조성사업에 자사의 축광 기술이 적용된 자재를 공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재 공급과 사업 수행을 통해 도시의 야간 안전과 경관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공공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혁신적인 축광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공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코리엔트샤인(주)은 축광석 ‘루미스톤(LumiStone)’과 축광페인트 ‘루미페인트(LumiPaint)’ 등 고기능성 야광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과 기술 특허 확보를 기반으로 공공시장과 해외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