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학교에 258그루…친환경 가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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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현대 대구 임직원들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 프로그램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서 초등학교 부문 대상을 받은 대구 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 우수 학교 13곳에 공기정화식물 258그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 칠성초등학교(초등학교 부문 대상)를 비롯한 전국 13개 학교에 뱅갈나무·녹보수·스킨답서스·테이블야자·스파트필름 5종을 전달했다.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교육부가 2020년부터 운영 중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이다. 일회용품 줄이기·분리배출 등 친환경 활동 실적이 우수한 학교·학생·교사를 학기별로 선정해 포상한다.
현대백화점은 2019년부터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하는 ‘교실 숲 조성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지원까지 포함해 전국 60개 학교에 총 8266그루를 지원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