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만순 대표 “데이터로 증명된 기술신뢰성 K-디바이스 영토 넓혀”
한 뷰티기기 회사가 국제 표준규격에 따른 기술력 공개검증을 제안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그래야 기술 신뢰성이 강화돼 이른바 ‘K-뷰티디바이스’의 글로벌화 동력이 강화된다는 것이다.
충북 청주의 뷰티기기·전자부품 기업 에코디엠랩(대표 윤만순)이 이처럼 업계의 ‘기술데이터 경영’ 도입을 주장했다.
이 회사 윤만순 대표(공학박사)는 9일 “K-뷰티 글로벌화에 힘입어 뷰티기기 시장도 확장되고 있다. 이럴수록 기술정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비례해서 커진다”며 “국제표준 규계에 따른 공개검증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술성능은 모호한 표현이 아닌 정교한 데이터에 의해 설명될 때 비로소 강력한 신뢰를 얻는다. 당사가 솔선수범해 스스로 기술력을 객관적 지표로 입증하겠다”고 했다.
에코디엠랩의 피부관리기기 ‘쿼드쎄라 미니튠’은 지난해 올리브영 온라인랭킹 1위를 기록했다. 또 싱가포르 ‘트라이팩터철인3종협회’와 협약을 맺고 싱가포르에도 진출했다.
에코디엠랩은 최근 자사 기기의 자발적 공개검증을 시작했다. 제조사가 표기한 주파수와 음압 등 기술적 수치의 정확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확인하고 있다.
4단계 시험과정을 거치는데, 초음파 하이드로폰 특성을 다루는 국제 표준규격 ‘IEC 62127-1’에 근거한다. 오실로스코프 측정부터 타임·스펙트럼 도메인 분석, 기기 내부의 압전세라믹 공진주파수 측정까지 아우르는 정밀공정을 측정한다. 실제 매질 속에서 유효한 초음파에너지가 설계된 사양대로 방사되고 있는지를 판단하게 된다.
윤 대표는 “기술검증은 효능이나 안전성 평가에 치우쳐선 안 된다. 오직 제조사가 표기한 기술적 수치의 정확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절차여야 한다”고 했다.
![]() |
| 에코디엠랩 윤만순 대표 |
한 뷰티기기 회사가 국제 표준규격에 따른 기술력 공개검증을 제안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그래야 기술 신뢰성이 강화돼 이른바 ‘K-뷰티디바이스’의 글로벌화 동력이 강화된다는 것이다.
충북 청주의 뷰티기기·전자부품 기업 에코디엠랩(대표 윤만순)이 이처럼 업계의 ‘기술데이터 경영’ 도입을 주장했다.
이 회사 윤만순 대표(공학박사)는 9일 “K-뷰티 글로벌화에 힘입어 뷰티기기 시장도 확장되고 있다. 이럴수록 기술정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비례해서 커진다”며 “국제표준 규계에 따른 공개검증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술성능은 모호한 표현이 아닌 정교한 데이터에 의해 설명될 때 비로소 강력한 신뢰를 얻는다. 당사가 솔선수범해 스스로 기술력을 객관적 지표로 입증하겠다”고 했다.
에코디엠랩의 피부관리기기 ‘쿼드쎄라 미니튠’은 지난해 올리브영 온라인랭킹 1위를 기록했다. 또 싱가포르 ‘트라이팩터철인3종협회’와 협약을 맺고 싱가포르에도 진출했다.
에코디엠랩은 최근 자사 기기의 자발적 공개검증을 시작했다. 제조사가 표기한 주파수와 음압 등 기술적 수치의 정확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확인하고 있다.
4단계 시험과정을 거치는데, 초음파 하이드로폰 특성을 다루는 국제 표준규격 ‘IEC 62127-1’에 근거한다. 오실로스코프 측정부터 타임·스펙트럼 도메인 분석, 기기 내부의 압전세라믹 공진주파수 측정까지 아우르는 정밀공정을 측정한다. 실제 매질 속에서 유효한 초음파에너지가 설계된 사양대로 방사되고 있는지를 판단하게 된다.
윤 대표는 “기술검증은 효능이나 안전성 평가에 치우쳐선 안 된다. 오직 제조사가 표기한 기술적 수치의 정확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절차여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