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신상’·‘벚꽃룩’ 키워드 관심…15일까지 ‘쇼핑몰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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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그재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봄옷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열흘(2월 23일~3월 4일) ‘봄옷’ 키워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9% 늘었다. ‘봄 신상’ 키워드는 190% 뛰었다. 예년보다 5도 이상 높은 기온으로 봄옷 쇼핑 시기가 앞당겨진 영향이다.
품목별로는 야상(158%), 봄 점퍼(142%), 재킷(131%) 등 아우터가 두드러졌다. 봄 블라우스(128%), 티셔츠(41%), 가디건(20%)도 오름세다. ‘벚꽃룩’ 키워드 거래액도 148% 늘었다.
지그재그는 15일까지 ‘쇼핑몰위크’를 진행한다. 어텀·매니크·케이클럽 등이 참여해 봄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최대 95% 할인 판매한다. 최대 20% 할인 쿠폰팩, 무료 배송, 최대 5만 포인트 랜덤 뽑기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전 카테고리에서 봄의 설렘을 가득 담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지그재그와 함께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