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제동 등 주요 장치 무상 점검
전국 19개 서비스센터서 진행
전국 19개 서비스센터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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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날부터 내달 18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스타트럭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봄철 장거리 운행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고객 차량 점검과 부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날부터 내달 18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혹한 운행 이후 점검이 필요한 주요 장치를 사전에 관리하고, 봄철 본격적인 운행 시즌을 앞두고 차량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19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총 64개 부품군, 249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30%의 부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에어 필터, 녹스(NOx) 센서,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호스, V벨트 및 텐셔너, 냉각수 호스와 라디에이터, 워터펌프, 스타터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과 안전 관련 부품이 포함된다.
또한 스타트럭코리아는 전용 진단 장비를 활용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점검 항목에는 엔진·변속기·디퍼렌셜 오일 상태를 비롯해 냉각 시스템, 브레이크 패드와 제동 장치, 스티어링과 서스펜션 상태 등 주요 주행 안전 관련 부품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브레이크 캘리퍼 부식 여부, 스티어링 샤프트 소음, 프로펠러 샤프트 체결 상태, 와이퍼 블레이드와 워셔액 작동, 차량 창문 작동 여부, 후방 카메라 상태 등 운행 편의와 안전 관련 항목도 점검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예기치 못한 고장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봄철 운행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고객의 예방 정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정비 효율을 높여 고객의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고 운행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