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미디어·신규서비스 3대축 협업
AI 추천부터 빠른배송까지 협업…리필 활성화도
AI 추천부터 빠른배송까지 협업…리필 활성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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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레알코리아는 네이버와 뷰티 커머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전했다. 왼쪽부터 네이버 한재영 광고 세일즈 전무, 로레알코리아 로드리고 피자로 대표, 네이버 임현동 쇼핑 E-KAM 센터장 [로레알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로레알코리아와 네이버가 뷰티 커머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로레알코리아와 네이버는 올해 연간 비즈니스 목표를 공동 수립하고, 커머스(네이버쇼핑)·미디어·신규 서비스 등 3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쇼핑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업을 추진한다.
우선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쇼핑 기능을 활성화하고, 네이버쇼핑 내 로레알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마케팅과 프로모션 단계부터 사전 기획을 함께 진행하는 한편, 네이버 미디어 채널을 통한 브랜드 광고 최적화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슈퍼적립’ 프로모션 등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크리에이터 커머스 협업을 확대해 고객 혜택을 다각화한다. 빠른 배송 서비스인 ‘N배송’ 도입을 통해 배송 편의성도 높인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AI 기반 맞춤형 추천부터 단독 제품 구성, 멤버십 혜택, 빠른 배송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뷰티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양사는 로레알 그룹의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미래를 위한 로레알’의 일환으로 ‘세계 리필의 날(6월 16일)’을 기해 리필 프로모션·캠페인을 공동 전개하며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급변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한국 뷰티 시장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커머스 모델과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