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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블랙핑크·성규 이벤트…“아이돌 팝업 성지 강화”

타임스퀘어 지하 1층 사운드웨이브 매장 전경 [타임스퀘어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타임스퀘어가 블랙핑크부터 인피니트 성규까지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아이돌 팝업 성지’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오는 9일까지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 3집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지하 1층 사운드웨이브 매장에서 진행한다. 앨범 구매 고객에게 포토카드 4종 중 1종을 기본 증정하며, 특전 2종을 추가 랜덤 증정하는 ‘가챠 이벤트’를 운영한다.

현장을 순회하며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마련됐다. 스탬프 4종을 모두 수령한 고객에게는 A3 포스터 세트(지관통 포장)와 아크릴 회전 스탠드 1종을 증정한다. 팝업에선 BLACK/PINK 버전, SILVER(실버 1장) 버전, SILVER SET(실버 세트 4장) 버전, GRAY(그레이) 버전 앨범 등을 판매한다.

그룹 인피니트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성규의 ‘Mini 6th [OFF THE MAP]’ 이벤트도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앨범 1장 구매 시 ‘럭키드로우’ 1회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미공개 셀카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포토카드를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됐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쇼핑 공간을 넘어 팬과 아티스트를 잇는 도심 속 K-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