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폴로 랄프로렌 ‘빅 재킷’ 한정판 단독 선발매

무신사에서 단독 선발매하는 폴로 랄프 로렌 ‘빅 재킷’ 리미티드 에디션 화보 [무신사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무신사가 4일 폴로 랄프 로렌과 손잡고 개발한 ‘빅 재킷’ 리미티드 에디션 2종(사진)을 선발매한다고 밝혔다.

빅 재킷은 폴로 ‘빅 컬렉션’의 최신 제품으로, 폴로 랄프 로렌의 타임리스 상품인 ‘베이포트 재킷’을 1990년대 특유의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재해석했다. 지난해 봄 시즌 첫 출시 당시 완판을 기록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이번 빅 재킷은 그동안 선보인 적 없던 블랙 컬러와 데님 소재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오른쪽 주머니에 ‘폴로 랄프 로렌(Polo R.L.)’ 자수를 추가했고, 왼쪽 가슴에는 브랜드의 상징인 시그니처 포니 로고를 자수로 새겼다.

이번 에디션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는 15일 자정까지 무신사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7개 국가의 공식 출시 일정보다 이르다.

무신사 관계자는 “빅 재킷을 무신사만의 에디션으로 다시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미발매 소재와 단독 자수 디테일이 적용된 만큼 프리미엄 캐주얼을 선호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