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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형 은행장이 지난 2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뱅크 IPO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뱅크의 상장 후 사업계획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케이뱅크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5일 케이뱅크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종목명은 케이뱅크, 종목코드는 A279570으로 상장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작년 3분기 영업이익은 1061억원이었다.
케이뱅크는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는 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8300원~9500원)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134.6대 1을 기록했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바탕으로 10조원 이상의 신규 여신 성장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