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아시아 2050 컨퍼런스’서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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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출국한다.
3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와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등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와 ‘경제자문위원회(Economic Consultative Council)’에도 참석한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Committee on the Global Financial System)’ 의장으로서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한다.
이 총재는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 2050 컨퍼런스(Asia in 2050 Conference)’에서도 ‘아시아의 미래: 세계 성장의 엔진 역할은 계속될 수 있는가?(The Future of Asia: Can it remain the engine of global growth?)’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정책 토론 세션에서는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과 위험 요인, 통화정책 운영 등에 대한 견해를 교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