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금·인력·보증까지 합동지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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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섭(왼쪽 세 번째) 중진공 기획관리이사가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진공 제공]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 맞춤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에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4일 중진공과 서초구,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가 체결한 ‘AI 및 ICT 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첫 후속 조치다. 유망 AI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정책을 현장에서 연계해 신산업 혁신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간담회에는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김지홍 중진공 서울남부지부장, 지재우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장, 최종천 신용보증기금 서울동부영업본부장, 염명국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강남지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 15개사가 참석했다.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는 “AI 기술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관련 기업이 규제나 자금 부족으로 성장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올해부터 ‘찾아가는 중진공’을 단순 현장 소통을 넘어 중소기업의 실질적 애로 해결에 초점을 맞춘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