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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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이은미(사진) 현 대표를 차기 대표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1월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임추위는 그간 수차례 회의를 통해 후보군을 발굴하고 검증을 진행해 왔다.
이날 최종 회의에서 임추위는 이 대표의 경영 성과와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임자로 낙점했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 대표는 임기 동안 성장성·수익성·영속성·건전성이라는 4대 핵심 축을 공고히 하며 토스뱅크의 도약을 이끌었다”며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리더”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최종 후보로 추천된 이은미 대표는 31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정호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