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3월 초 상담시간 한시적 연장…새 학기 보육 지원

3~13일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상담 오전 8시~오후 7시까지 확대 운영


서울 광진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경[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보육 새 학기 전환에 따라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고객상담센터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상담 시간은 오전, 오후 각 30분씩 확대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어린이집 입소 처리, 보육료 결제 등 주요 업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설명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상담 품질 개선을 위해 상담전화 ARS를 통한 실시간 안내를 강화하고, 민원 모니터링 체계를 보다 촘촘히 운영해 응대율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새 학기는 학부모와 어린이집, 지방정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에서 단 한 건의 불편도 최소화하겠다는 각오로 상담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