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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27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및 K-푸드의 글로벌 도약 선도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 등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비상근 부회장에는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등 11개사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사조대림 김상훈 대표이사, 삼양식품㈜ 김동찬 대표이사, ㈜서울에프앤비 오덕근 대표이사 등 3개사가 비상근 이사사로 신규 선임됐다.
상근부회장에는 정용익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이 최종 선출됐다.
또한 식품안전과 산업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 대해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식약처장 표창은 대상㈜ 김종훈 차장, ㈜데어리젠 박미선 팀장, 우산푸드컨설팅 김종보 대표, 해솔관세사무소 김인용 대표, 협회 부설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이아림 연구원 등이 받았다.
한편 협회는 이날 식품산업 최초의 ESG 시상식인 ‘2025 식품산업 공급망 ESG 경영 대상’을 열었다. 대상에는 아그라나프루트코리아㈜, 최우수상에는 대한제분㈜이 선정됐다.
박진선 회장은 이와 관련 “협회는 앞으로도 ESG 경영이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