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친환경 포장 박스 도입···“ESG 실천 강화”

태림포장과 협업…태양광 기반 친환경 박스 적용


[이랜드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친환경 포장 박스(사진)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 태림포장과 협업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기반으로 생산된 친환경 골판지 박스를 유통 과정에 도입했다. 박스는 생산 과정에서 20% 이상의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해 제작된다.

포장재는 자원 순환형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조돼 원료 단계부터 생산·유통까지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다. 포장 경량화로 종이 사용량도 절감한다. 탄소 배출 저감과 물류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친환경 포장재 전환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변화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