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5조 규모 민·관협력 생산적 금융 전략적 협약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


이호성(오른쪽부터) 하나은행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25일 전략적 업무협약 제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25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민·관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을 통한 협력 확대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운전·설비투자 자금 등 금융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우대를 통해 해외금융 참여 지원 ▷대내외 수출 경제 변수 대응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매입외환 심사를 위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호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