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장중 14만3000원 터치
엔비디아, “LG전자가 자사 로보틱스 스택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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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홈로봇 ‘LG 클로이드’. [LG전자 제공] |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26일 LG전자 주가가 9%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LG전자는 전장 대비 9.37% 오른 14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4만73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엔비디아가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LG전자와의 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을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25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피지컬 AI를 위한 새 코스모스와 아이작 그루트 모델 등을 공개했고, LG전자와 보스턴다이내믹스 등이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스택을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코스모스는 피지컬 AI 모델 구축 지원 플랫폼, 아이작 그루트는 휴머노이드 로봇 추론 및 기술을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컨퍼런스콜에서 “지금은 에이전틱 AI가 물결을 일으키고 있고, 다음은 로봇공학과 같은 피지컬 AI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모든 회사가 AI 팩토리를 갖게 되는 ㅇ이 산업 혁명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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