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F 분야 기술력 갖춘 기업 대상
올해 약 1.1조 이상 대출 지원 예정
올해 약 1.1조 이상 대출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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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전경 [국민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원을 특별출연해 미래전략산업 중소기업에 총 43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양사가 전날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정부가 중점 육성하는 미래전략사업인 ▷인공지능(AI) ▷바이오(Bio) ▷콘텐츠·문화(Contents & Culture) ▷방위(Defence) ▷에너지(Energy) ▷제조(Factory)를 영위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KB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력을 채용한 기업 등도 포함된다.
대상 기업은 기보로부터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혜택이 있는 보증서를 발급받거나 은행으로부터 연간 0.8%포인트씩 2년간 총 1.6%포인트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은 올해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10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울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