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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밋모빌리티 제공 |
위밋모빌리티는 3월 4~6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307호~308호)에서 열리는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에 참가해, 6일 13:30~14:10, 308호 세션에서 이정훈 COO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년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부대행사로 마련됐으며, 제조업의 미래로 거론되는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를 주제로 다룬다. 자율제조는 AI 기반 로봇과 설비를 활용해 제조 전 과정에서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미래 생산 환경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글로벌 공급망 위기, 탈탄소화 등 제조업의 주요 과제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정훈 COO는 Track B(스마트물류: 물류자동화·물류로봇·물류SW) 프로그램에서 ‘AI 물류 전략: 변화하는 사업 환경과 미래 수요에 따른 권역·노선·업무(Job)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수요 변동과 운영 제약이 커지는 환경에서 권역 설계부터 노선 운영, 업무 단위 실행 계획까지를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 연결해 운영의 일관성과 통제력을 높이는 접근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서 위밋모빌리티는 물류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 병목과 변동 요인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최적화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조·물류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AI 기반 운영 혁신 방향성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컨퍼런스 참가 등록은 무료이며, 트랙별로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두비즈(duBiZ)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