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아는 좋겠네”…스타벅스, 전세계 최초 ‘에어로카노’ 공개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사진)를 선보인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을 더해 벨벳 같은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스 전용 커피다.

글로벌 스타벅스는 일부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알려졌던 ‘에어로카노’를 대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스타벅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를 연중 판매하며 커피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블론드, 디카페인, 콜드 브루 등 커피 본연의 풍미가 두드러지는 코어 음료는 물론 ‘플랫 화이트’, ‘밀크 카라멜 라떼’, ‘코르타도’, ‘바닐라 라떼’ 등을 최근 커피 라인업에 연달아 추가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알렉산드라 오르솔릭 스타벅스 아시아태평양 상품 전략을 담당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는 “크리미한 풍미의 ‘에어로카노’가 한국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