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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부터 이어온 공연은 올해 UCLA 민족음악과 교수인 한국음악무용예술단 단장 김동석 교수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하고, 미국과 한국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한국전통예술단체들을 초청해 합동공연으로 마련된다.
공연 1부는 우수한 한국의 전통공연을 미 주류사회에 홍보하기 위해 2015년 새로 선정한 '전통무형문화 해외명예전승자'들의 공연이 주가 되는 'LA명인전' 형태로 구성된다. 미주예총회장이자 가야금 명인 지윤자 선생의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미주한국무용협회회장 김응화 선생의 '한영숙류 살풀이', 김미자 원장이 이끄는 재미국악원의 '취타와 춘앵무', 그리고 소리꾼 서연운 선생이 '심청가' 중 한 대목을 선보인다.
2부는 한국에서 초청한 '깨비령' 공연단이 다양한 한국 전통예술작품을 보여준다.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기반으로, 다양한 표정의 탈을 활용한 공연을 보여줄 예정으로, 전통에 기반한 창작 무용, 판굿 연희 그리고 세계 정상 중 하나인 한국 문화 비보이와 접목한 무대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일반에 공개되는 무료 공연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나,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LA한국문화원 웹사이트(www.kccla.org)로 방문해 RSVP로 예약하면 된다.▲문의전화:323-936-7141(Kelly 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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