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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철 회장은 "창립 50주년인 올해 골프대회 네차례와 야유회, 장학기금 전달 등으로 나름 알차고 바쁘게 보냈다"라며 "일부 학교 동문회는 더이상 송년모임을 갖지 않기로 하는 등 갈수록 동창들 간의 교류가 희박해지지만 경동 동문회는 오히려 더욱 활성화되고 있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88세인 이 회장은 남가주 지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각급학교 동문회장 가운데 최고령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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