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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9회 나비엔-시니어센터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식에서는 프로그램 재능 기부자로 이사회가 선정한 박용섭(컴퓨터), 자넷전(트롯댄스), 박증규(하모니카), 조옥수(칠교교실), 박상규(기초라인댄스) 등 다섯 교수에게 경동나비엔이 준비한 450달러 상당의 온수매트 1대씩을 증정했다.
경동나비엔 미주법인의 스테이시 강 팀장은 "벌써 9년째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내년엔 더욱 알찬 준비로 뜻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니어센터 신영신 이사장은 "우리 전통 고유의 동지팥죽을 제공하게 돼 감사하다"라며 "새해엔 커뮤니티 봉사 영역을 더욱 넓혀 제2캠퍼스인 다울정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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