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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시믹스 대만 타이중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중강점 팝업 현장 [젝시믹스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젝시믹스가 대만 타이중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중강점에 팝업 매장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타이중 신광미츠코시 백화점은 대만 내 매출 1위 백화점이다. 럭셔리·아웃도어 브랜드가 다양하게 입점돼 있다. 헤지스, MLB, 휠라, 이니스프리 등의 국내 브랜드도 자리해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젝시믹스는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하는 팝업에서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을 비롯해 맨즈, 짐웨어, 러닝 등 라인별로 인기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현지 대목인 춘절(2월 15~23일)을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젝시믹스는 대만 전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대만에는 3개의 정식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별 랜드마크와 유동인구가 많은 쇼핑 공간을 중심으로 팝업을 전개해 촘촘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현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브랜드 만족도를 높이고, 수익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