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 운영·교통 정보 제공 등 모빌리티 지원
경북도지사 감사패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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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모빌리티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 활동 소개 이미지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2025년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교통 분야를 지원한 공로로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활동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송도에서 열린 제3차 APEC 고위관리회의(SOM3)와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본회의 기간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모빌리티 인프라를 지원했다.
먼저 주요 행사 구간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해 각국 대표단과 관계자의 이동을 도왔다. 이어 카카오버스 앱을 통해 보문단지를 경유하는 26개 노선의 임시 우회 노선 정보를 제공했다. 또 앱에서 행사장 내 자율주행 버스 노선과 탑승 정보를 안내해 방문객이 K-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하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카카오내비는 행사장 인근 혼잡 지역의 우회 경로, 차량 2부제 시행 사전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임시 운영된 공식 주차장 7개소에 대한 영문 검색을 지원해 교통 혼잡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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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모빌리티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 활동 소개 이미지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
카카오모빌리티는 올바른 택시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고 전했다. 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미터기 미사용, 운임·통행료 외 자의적 요금 수수, 승차 거부 행위 등을 금지하는 안내를 진행한 것이 골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 같은 교통 분야 기여로 외교부 장관 표창에 이어 경북도지사 감사패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국제 행사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국가적 행사의 성공 개최에 이바지하게 돼 뜻깊다”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혁신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