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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은 '청사 재건축 진행상황'과 관련, 최근 이같은 일정을 공개했다.
총영사관 새 청사는 지난해 설계 공모전에서 한국의 유선엔지니어링 건축사무소(대표 조영돈·이하 유선)가 맡게 됐지만 이달내로 LA 로컬설계업체를 협력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유선측이 공개한 LA총영사관 신축 조감도에 따르면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진다.
총영사관은 유선 측이 고층빌딩 관련 LA시 건축 규정을 반영해 계획설계 과정에서 소방용 전용 엘리베이터·비상발전기·제연설비 설치·내진 설계 등을 포함했다고 전했다.
유선측은 올해 연말까지 설계 작업을 마무리한 후 인허가 과정과 LA 현지 시공사 선정을 마친 뒤 2026년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A총영사관 새청사 건축에 소요되는 예산은 2024년 국회에서 통과된 4천 979만3천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