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 선물용으로 딱”…‘프리미엄 가나’ 이색 체험

밸런타인데이 앞 ‘취향위크 스페셜 위크’
‘론칭 3년차’ 올초 매중 비중 30%까지↑
“매 시즌마다 다양한 신제품 선보일 것”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 바이닐에서 열린 ‘프리미엄 가나 취향위크 스페셜 위크’ 행사에 비치된 겨울 시즌 제품 3종. [김진 기자]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제가 초콜릿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가나’를 좋아해요. 그래서 이벤트를 신청했는데, 뽑혀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바이닐 성수에서 열린 롯데웰푸드의 ‘프리미엄 가나 취향위크 스페셜 위크’ 행사에 참석한 40대 여성 이재희씨의 말이다. 취향위크는 지난 1일부터 약 2주간 지역 점포 20여곳에서 프리미엄 가나의 브랜드 지향점인 ‘나를 위한 작은 보상’을 주제로 진행된 행사다. 이날 행사는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두고 열린 특별행사로, 이벤트에 당첨된 일반 소비자와 인플루언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프리미엄 가나는 지난 2023년 11월 론칭된 가나초콜릿의 상위 브랜드다. 계절마다 새로운 맛의 시즌 상품을 내놓으며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왔다. 이번 겨울에는 김연아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딸기, 라즈베리, 복분자를 활용한 ▷프리미엄 가나 트리플 베리 ▷프리미엄 가나 쿠키 베리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치즈 베리를 선보였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프리미엄 가나의 매출 비중은 올해 초 전체의 30%까지 증가했다.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 바이닐에서 ‘프리미엄 가나 취향위크 스페셜 위크’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 기자]


이날 행사에선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최낙현 롯데웰푸드 마케팅팀 팀장은 “1975년 출시된 가나초콜릿은 50년이 넘은 대한민국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카오빈을 가져와 메스 원료를 직접 생산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프리미엄 가나는 기존 가나의 배합에 초콜릿 외 원료를 ‘골든 블렌딩’ 기법을 활용해 풍부하게 만든 게 특징”이라며 “올해 신제품을 기점으로 매 시즌마다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향 전문가의 지도 아래 ‘딸기’와 ‘초콜릿’을 주제로 향수를 만드는 수업을 들었다. 뒤를 이어 플라워 클래스와 가수 수란의 공연도 열렸다.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제품 무료 시식이 가능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온 이씨는 “평소에는 일반 가나초콜릿 밀크·다크 제품을 먹었고, 이번에 랑드샤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가나는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도 만날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월드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음 달 15일까지 ‘스윗 모먼트 위드 프리미엄 가나(Sweet Moment with PREMIUM Ghan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가나산 카카오를 활용한 전용 디저트 코너가 운영된다. 가나산 초콜릿 크림과 딸기잼을 넣은 프리미엄 가나 초콜릿 케이크, 하트 모양의 산딸기 피스타치오 무스, 가나 초콜릿 우유에 생딸기가 박힌 가나우유 딸기 양갱 등이다.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 바이닐에서 열린 ‘프리미엄 가나 취향위크 스페셜 위크’ 행사의 향수 클래스에서 한 참석자가 조향을 하고 있다. [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