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는 오는 5 월 19일(월) LA 한인타운 소재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제 6회 가정폭력예방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KFAM에 따르면 이 컨퍼런스는 '가정을 살리는 목회, 교회를 살리는 가정-함께 만드는 안전한 공동체'를 주제로,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 가정폭력 문제를 신앙 공동체가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자리다. 목회자 뿐 아니라 신학생, 전도사, 목회자 사모 등사역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등록 마감은 5월 5일(일).링크(
https://forms.gle/dd4GwDA48ZooTbAE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고, 사전 등록자에게는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메인 강연자로는 The Faithful City 설립자 유상훈 목사가 초청돼 가정폭력의 실제 사례와 교회 내 대처 방안,그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유용한 리소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 목사는 사회복지학석사(MSW) 및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갖고 있다. KFAM 캐서린 염 소장은 "신앙 공동체 안에서 조용히 아픔을 감내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 수 있는 분들이 사역자들이며, 이번 컨퍼런스가 그런 따뜻한 연결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강유미 (전화 213-600-7310 /이메일 ykang@kfaml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