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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연합]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감독원은 새롭게 제작한 실용금융(제4판) 온라인 강좌를 케이무크(K-MOOC)에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K-MOOC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개강좌 플랫폼으로 누구나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실용금융 온라인 강좌는 저축·투자·보험·연금·대출 등 금융상품과 재무설계·금융소비자보호 등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15주 과정으로 편성했다. 김상수 방송대 경제학과 교수, 서지원 방송대 생활과학부 교수, 한승엽 이화여대 경영대학 교수가 전문 분야별로 직접 강의한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일반 성인 등 누구나 알아야 할 최신 금융지식을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학습함으로써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금융소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으로 금감원은 기대하고 있다.
매년 두 차례 K-MOOC 홈페이지에서 수강자를 모집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이수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올해 1차 강좌는 5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2차 교육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로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