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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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아웃리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아웃리치(Outreach)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지원 기관을 찾기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지원하는 활동이다.
앞서 지난 3월 마포구는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마포구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홍익지구대와 협력하여 청소년 밀집 지역인 레드로드에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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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스. [마포구 제공] |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위기 징후가 감지된 청소년들에게 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자해 자살 예방 키트인 ‘마음 포옹 키트’를 배부하고 위기 상황에서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마포구는 현재 운영하는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의 활동을 적극 펼치고 5월부터는 위기청소년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