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도청사 전경.[경북도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2025 전국 시·도지사 공약사업 이행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지난해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민선 8기 이철우 경북지사의 공약은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할 기회’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등 5대 분야에 52조원 규모의 100개 사업으로 돼 있다.
지난해 말 기준 67개 사업이 완료됐고 33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도는 공약 이행 종합평가에서 2022년부터 4년 연속 종합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고 올해 중앙정부의 정부 합동 평가에서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등 중앙정부와 시민단체에서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정치·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수많은 공직자와 도민들께서 도정에 힘을 모아준 결과”라며 “도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