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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성장” KT알파, 1분기 영업익 전년比 33% ↑

[KT알파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데이터 기반 홈쇼핑(T커머스) KT알파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상품 구조 개편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감소한 96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08억원으로 31.4% 늘었다.

KT알파는 작년부터 커머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T커머스 사업과 모바일상품권 사업의 핵심 경쟁력 강화와 수익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업부별로는 T커머스 사업 매출(665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다. 직매입 상품 비중을 줄이고, 위수탁 중심으로 상품을 운용한 영향이다. 다만 취급량(판매량)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400% 이상 증가했다. 고객 수요에 최적화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KT알파는 전했다.

모바일상품권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00억원이었다. 취급량 역시 47% 늘었다.

KT알파는 15만 기업 고객을 보유한 국내 B2B(기업 간 거래) 모바일상품권 시장 1위 사업자다.

KT알파 관계자는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신규 상품을 출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