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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이름으로 참가비 1억원 전액 기부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이름으로 참가비 1억원 전액 기부

지난 12일 기부금 전달식에서 빙그레 마케팅담당 양혜진(왼쪽부터) 상무, 김민지 씨, 김혜진 씨, 최근용 씨,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안인효 사무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빙그레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빙그레가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2000명의 이름으로 참가비 1억원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와 협력해 빙그레 그란폰도가 개최된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지역의 의용소방대와 취약계층에 다양한 물품을 후원했다. 각 지역 의용소방대가 필요로 하는 차량용 소화기, 보호장비 등도 전달했다. 취약계층에는 여름 침구류와 간편식 등으로 구성한 구호 물품 세트를 준비했다.

지난 12일에는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빙그레 마케팅담당 양혜진 상무와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안인효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대표로 그란폰도 부문 수상자 최근용 씨, 메디오폰도 부문 수상자 김혜진 씨, 지구자전거 대표이자 유튜브와 SNS 등에서 지구언니로 잘 알려진 김민지 씨도 참석했다.

‘빙그레 그란폰도’는 지난 4월 12일 충청남도 공주시 일대에서 전국 20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참가한 자전거 대회다. 충청남도 공주시 일원 도로를 따라 약 125㎞에 달하는 그란폰도 코스와 짧은 약 91㎞의 메디오폰도 2가지 코스로 운영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회 참가회의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기부활동도 이뤄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