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청 “양 지역 투자 협력 논의”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주한 인도네시아 투자진흥센터의 레자 마와스타마(Reza Mawastama) 소장을 광양만권으로 초청해 산업단지 시찰과 양국 간 투자와 무역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방문은 광양만권 경자청이 오는 6월에 계획 중인 인도네시아 현지 투자유치 활동과 연계해, 사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인도네시아 대표단은 이날 율촌산단, 광양항, 여수국가산단 등을 둘러보며 광양만권의 산업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약 2억 8000만명 규모의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며 핵심 광물인 니켈, 알루미늄, 구리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해 아시아 중심국가로 성장하고 있다.
주한 인도네시아 투자진흥센터는 ‘인니’ 투자 전방산업부 산하 기관으로 2014년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했으며, 양국 간 투자 교류를 담당하고 있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청장은 “한국의 기술과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천연자원 및 젊은 노동력을 잘 활용하여 투자와 산업 협력 분야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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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인도네시아 투자진흥센터가 14일 광양만권경제구역청을 방문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주한 인도네시아 투자진흥센터의 레자 마와스타마(Reza Mawastama) 소장을 광양만권으로 초청해 산업단지 시찰과 양국 간 투자와 무역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방문은 광양만권 경자청이 오는 6월에 계획 중인 인도네시아 현지 투자유치 활동과 연계해, 사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인도네시아 대표단은 이날 율촌산단, 광양항, 여수국가산단 등을 둘러보며 광양만권의 산업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약 2억 8000만명 규모의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며 핵심 광물인 니켈, 알루미늄, 구리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해 아시아 중심국가로 성장하고 있다.
주한 인도네시아 투자진흥센터는 ‘인니’ 투자 전방산업부 산하 기관으로 2014년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했으며, 양국 간 투자 교류를 담당하고 있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청장은 “한국의 기술과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천연자원 및 젊은 노동력을 잘 활용하여 투자와 산업 협력 분야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