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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안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친기업 교육 운영 우수사례 선정
SK에너지 등에서 경영기술 교육

울산시가 기업 현장에서 배우는 교육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울산시 공무원들의 AI활용 역량강화교육 모습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친기업 교육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교육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교육훈련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하고 교육훈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평가를 실시했다.

지난해 교육훈련 과정 중 국정과제, 공직가치 등을 주제로 한 교육훈련 방향에 맞춰 추진한 전국의 우수사례 29건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울산시 사례는 민간기업과 협업해 기업의 경영 마인드를 이해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울산시는 기업의 역동성과 경영 마인드를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두고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SK에너지)에서 배운다-공무원의 기업 경영 마인드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교육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와 현장 지원 등 민·관 협업사업 추진 시 원활한 소통과 함께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정책 실행력을 제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