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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뉴코아 인천 남동구 논현점 6월 폐점한다

구의역 인근 NC이스트폴 신규 개점

이랜드 NC백화점 강서점 [이랜드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내달 말 뉴코아 인천논현점의 문을 닫기로 최종 결정했다. 올해 6월 계약기간 만료에도 재계약하지 않고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2010년 문을 연 뉴코아 인천 논현점은 푸르지오시티 주상복합 건물 내 1~3층 영업면적 7600㎡를 사용해 왔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인천 논현점은 식음료(F&B)나 킴스클럽 등이 없다”며 “패션부문과 시너지가 나지 않아 폐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최근 몇 년 새 아웃렛 재편 사업을 통해 비효율 점포를 과감하게 정리하고 핵심점포 중심으로 판을 다시 짜고 있다. 뉴코아의 경우 안산점과 모란점을 차례대로 닫았다.

대신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인근에 복합쇼핑몰 ‘NC이스트폴’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오픈 준비 작업 중이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 층 규모로 자사 외식 브랜드 애슐리를 비롯해 패션 브랜드 등 100여개 매장이 입점한다.